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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조리감독“오늘 선수들 수확이 크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8.13일 22:07

8월 13일 16시, 연변부덕팀은 장춘에서 펼쳐진 2017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2라운드 장춘아태팀과 길림더비로 조우전에서 연변팀은 1대1로 빅으며 귀중한 1점을 벌었다.



경기후 장춘아태 조리감독 고휘는“다채로운 길림더비를 치렀다. 전반전에 끝날무렵 이외로 한명의 선수가 적어지게 되였다. 중간휴식시간에 진감독은 오늘 단련하고 제고하는 경기라고 하며 대담히 플레이하라고 주문했다. 후반전 모든 선수들이 한발 더 뛰고 했다. 오늘 경기 통해 선수들이 수확이 클것이다. 연변팀이 리그 잔류 성공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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