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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에서 활약하는 전천후 부대 ‘인민해방군 주홍콩 부대’

[기타] | 발행시간: 2017.08.25일 11:41

주홍콩 부대는 홍콩 각계의 고위 인사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

주홍콩 부대 소속 함선 대대(大隊)의 병사들이 뜨거운 태양 아래서 제식훈련을 하고 있다.

주홍콩 부대 모 보병 여단과 모 항공병단이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

주홍콩 부대 모 보병들이 중기관총을 가지고 목표물을 타격하고 있다.

주홍콩 부대 모 병영의 모습이다.

주홍콩 부대 소속 모 여군 특전사들의 패기 있는 모습이다.

주홍콩 부대 대원들이 해상 및 항공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주홍콩 부대 모 여단 특전사들이 폭우 속에서 극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주홍콩 부대는 매년 의무적으로 식목행사를 하고 있다.

주홍콩 부대 앙촨저우(昂船洲, 스톤커터스) 병영에서 부대 개방일 행사를 개최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5일] 1997년 7월 1일 00시 00분 100년 넘게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됐다. 그때부터 중국 인민해방군 주홍콩 부대는 ‘일국양제(一國兩制)’라는 조건 속에서 홍콩에 주둔하며 홍콩 수호에 힘쓰기 시작했다.

홍콩 반환 후 20년 동안 주홍콩 부대는 ‘일국양제’ 방침을 지키며 관련 국방 임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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