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2017 중국국제범용항공대회가 시안(西安)에서 개막했다.
민간용 헬리곱터
민간용 헬리곱터
시뮬레이션 비행 체험에 몰린 사람들
전시된 활공기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시된 활공기
대회 현장에 몰린 사람들
중국국제범용항공대회 현장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9일] 8월 24일, 2017 중국국제범용항공대회가 시안(西安)에서 개막해 미국, 독일 등 20여 개 국가와 지역의 항공기업들이 범용항공산업의 현황과 발전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단거리 운송, 자선활동, 오락소비 등이 업계 떠오르는 분야라고 지적했다.
중국국제범용항공대회는 올해 4회째를 맞으며 현재까지 1427개 기업이 참가했고, 전시 비행기 458대, 거래 비행기 786대, 계약 성사 195건, 계약금 총 672억 93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