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국 국제 소비재 박람회가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해남성 해구시에서 개최된다. 흑룡강성은 35개 성내 기업을 조직하여 흑룡강성 '룡강 전통 브랜드', '흑토우수제품', '9진18품', 무형문화재 제품 등 특색 소비재를 집중 전시했다.
흑룡강성이 정성껏 구축한 룡강 브랜드 이미지 전시회는 해남국제컨벤션전시센터 8호관 국산 특색 류행상품 전시 구역에서 '빙설동몽, 룡강약속'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시 구역 면적은 200평방미터이며 흑룡강성 빙설의 장점과 특색 소비재를 전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소비 박람회 기간 동안 흑룡강성은 룡강 '국산 류행 제품' 소비 주간 발대식도 개최한다.10개 성내 구매자를 조직하여 다경로 비즈니스 협상 및 구매 매칭을 수행하고 흑룡강성 사회소비재소매총액 규모를 확대한다.
이번 소비박람회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개방 기회 공유'를 주제로 71개국 4,000여개의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계속해서 '정품, 신제품'의 로선을 고수하고 국제적으로 유명한 기업 브랜드를 초청하여 '새로운', '기발한', '특별한' 소비 정품을 전시하고 국내외 량질 소비재 자원과 바이어 및 판매자를 모아 소비박람회에서 '전 세계에서 사고 전세계에 파는' 글로벌 공공 서비스 플랫폼의 역할을 보여준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