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31일] 며칠 전 궈비팅(郭碧婷, 곽병정)이 모 잡지사와 촬영한 9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궈비팅은 머리에 화관을 쓰고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보였고 고양이와 함께 나른한 오후를 보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핑크색 원피스는 낭만적인 기운을 쏟아냈고 그녀는 그녀만의 상큼한 매력을 내뿜었다. 또한 옆집 친구처럼 친숙한 모습, 독특한 문학소녀 등으로 변신하며 궈비팅만의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