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8월30일 <확고부동하게 개혁을 끝까지 진행하자-중앙개혁심화소조 제38차 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을 학습관철해야>란 제목의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중앙개혁전면심화 지도소조 제38차 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당과 국가 사업발전의 전략적 대국에서 출발하여 18차 당대회이래 개혁 전면 심화분야에서 거둔 력사적 성과와 중요한 경험 교훈을 계통적으로 총화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더 높은 기점에서 개혁을 계획, 추진하고 드팀없이 개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확고부동하게 개혁을 끝까지 진행함으로써 개혁과정의 난관을 물리치고 개혁을 안정하게 추진하는데 강대한 동력을 부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8차 당대회이래 간고하고 막중한 과업에 직면하여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기치를 확고히 하고 대국으로부터 출발하여 전례없는 결심과 강도로 개혁을 전면 심화하고 일련의 중대 전략 포치를 내왔다. 개혁의 범위, 제정된 방안 수량, 저촉된 리익, 추진하는 강도 등 분야에서 모두 전례없는것이였다.
글은, 개혁은 언제나 완성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라고 하면서 이미 내온 개혁조치 관철상황에 대하여 총적평가를 진행하고 관철되지 않았거나 관철효과가 예기에 달하지 못한 과업에 대하여 19차 당대회이후에 계속 추적함으로써 개혁 효과성을 보장하고 청사진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