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관중들이 난닝(南寧)국제컨벤션센터에서 솽웨이셰(雙尾蠍, 꼬리가 두개인 전갈) 무인기를 관람하고 있다.
관중들이 난닝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원격 스마트 회의시스템에 관한 전시 업체의 소개를 듣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바오페이페이(鲍菲菲)]
스마트 로봇이 난닝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단체 무용’을 추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샤오방(黄孝邦)]
관중들이 난닝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자동차 네트워크’를 체험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루보안(陸波岸)]
스마트 로봇 팔이 난닝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중들에게 오렌지 쥬스를 건네주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화(周華)]
관람객이 난닝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 로봇 종업원을 골똘히 쳐다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정환쑹(鄭焕松)]
관람객이 난닝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 로봇 종업원을 골똘히 쳐다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루보안(陸波岸)]
스마트 로봇이 난닝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단체 무용’을 추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화샤오방(黄孝邦)]
관람객이 난닝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 무인기의 통합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바오페이페이(鲍菲菲)]
관람객이 난닝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 스마트 로봇을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아이린(張愛林)]
한 스마트 로봇이 난닝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미궁을 헤쳐 나오는 실연을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화(周華)]
중국과 아세안의 협력이 갈수록 깊어 짐에 따라, 많은 하이테크 제품이 중국-아세안박람회에서 모습을 드러내 이 지역 산업의 모드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추동했다. 제14회 중국-아세안박람회는 처음으로 스마트 장비 전시구역을 설치해 무인기, 스마트 로봇, 3D 프린트, 스마트 소비전자제품 등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아이린(張愛林)]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