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22일 항주에서 진행된 제3회 중국-중동유럽 국가간 문화협력 부장론단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리극강 총리는 축하편지에서 중국-중동 유럽국가간 협력이 전개된후 지난 5년동안에 풍성한 성과를 거두어 각국 인민들에게 리익을 가져다 주었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이는 각국간의 전통적 친선을 토대로 하고 개방과 포용의 자태로 문화를 추진하며 서로 귀감으로 삼고 호혜상생의 정신으로 실무적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공동발전과 번영을 가져오게 되였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16 플러스 1 협력"이 끊임없이 심화되여 중국과 유럽관계의 전면적이고 깊이있는 발전을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편지에서 이번 론단이 "문화, 교류, 협력, 공유"의 주제를 둘러싸고 여러사람들의 지혜를 모아 문화교류의 새로운 방법과 새로운 도식, 새로운 플랫폼을 모색하고 완비화하며 이 협력을 새로운 기점으로 하여 "16플러스1 협력"과 중국 유럽관계발전에 생기와 활력을 주입할것을 바랐다.
중국-중동유럽국가간 문화협력 부장론단은 문화부와 절강성 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