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18일 오전에 막을 올렸다. 세인의 이목은 다시 한번 북경에 집중되였고 세계는 중국공산당이 중국을 이끌고 세계 평화와 발전, 협력상생을 위해 계속 중국지혜와 중국방안을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중대한 회의 보도에 참여한것은 도전이자 영광이기도 하다는 “오늘의 로씨야” 텔레비죤방송국 기자 로드리그스는, 대회 개막식 화면 전송에 차질이 없도록 정신을 가다듬고 록화방송설비를 지켜보았다.
미국과 프랑스, 영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주류매체에서도 이번 대회에 주목했다.
인도공산당 시타라므 총비서는, 근년래 중국공산당이 국정운영에서 일련의 조치를 취해 당내, 국가생활에 적극적인 변화가 발생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정세하에서의 중국의 개혁, 발전방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라질 중국문제연구소 로니 소장은, 중국의 변혁과 새 주장을 빨리 료해하고 싶다고 말했다. 로니 소장은 또, 비록 국제무대에서 중국의 발언권은 날로 확대되고 있지만 중국은 의연히 발전도상국가의 리익을 수호하고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국은 대국의 책임감으로 세계에서 더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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