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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극강 동지, 19차 당대회 광서장족자치구 대표단 토론에 참가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10.20일 12:54
10월 19일 오전 이극강(李克强) 동지는 그가 소속된 19차 당대회 광서장족자치구 대표단 토론에 참가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동지가 18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해 대회에 한 보고는 지난 5년간 당중앙이 전당과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을 인솔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휘황한 성과와 귀중한 경험을 견지하고 발전시킨 것을 돌이켜보았으며 중등생활수준사회 전면 실현의 승리를 거두고 신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것을 전면적으로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보고는 전당의 지혜를 모았고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염원을 반영했다면서 보고는 전당과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을 이끌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끊임없이 추진하여 새로운 시대로 매진하는 정치선언과 행동강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토론에서 이극강 총리는 당의 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이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었는데 그 기저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영도와 커다란 정치용기, 강한 책임감으로 당과 국가의 사업이 역사적 변혁을 이룩하도록 추동한 것이며 중국의 발전을 새로운 역사적 기점에 서게 했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도록 한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은 마르크스주의 중국화의 최신 성과이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이론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중국공산당이 장기적으로 견지하는 지도사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동지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학습하고 관철하려면 반드시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심각하게 이해하고 관철해 중등생활수준사회 전면 실현의 승리를 거두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전면 건설 과정에 더 큰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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