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 군사위원회연합작전지휘센터 총 지휘는 3일 군사위원회 연합작전지휘센터를 시찰하면서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 이행해 전 군의 제반 업무에서 전투에 임할수 있고 승전할 수 있는데 초첨을 모아야 한다고 분명히 표했습니다.

습근평 총 지휘는 새 시대 강군목표를 실현해 인민군대를 세계 일류의 군대로 전면 건설해 전투에 임할수 있고 승전할수 있으며 전투준비가 잘 된 군대로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전 군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새 시대 당의 강군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며 새로운 정세에서의 군사전략방침을 관철하고 사명감과 책임감을 강화하고 개혁혁신을 보강하며 업무추진을 참답게 진행해 새 시대 전투준비 능력을 전면 제고함으로써 '두 개 백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 꿈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지탱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 군의 전투준비 문제에 대해 줄곧 큰 중시를 돌려왔습니다. 19차 당대회가 폐막한 이튿날 그는 제1차 군사위원회 상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군사위원회 지도부는 전군의 제반 업무를 추동해 전투에 임할수 있고 승전할수 있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일 오전 9시 30분 경 습근평 주석이 군장차림으로 군사위원회 연합작전 지휘센터에 도착해 군사위원회 연합작전 지휘센터 건설상황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10시경에는 총 지휘석에 착석해 1선의 임무부대와 화상통화를 진행했습니다. 그 뒤 습근평 총 지휘는 전군의 전투준비 업무회보를 청취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군사투쟁은 위대한 투쟁의 중요한 한 방면이고 승전능력은 국가안보수호의 전략능력이라면서 전군은 우환의식과 위기의식, 승전의식을 강화하며 모든 주의력을 승전에 두어 전투준비 능력과 승전능력을 조속히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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