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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2018년 글로벌경제상장 기대치 상향 조정

[기타] | 발행시간: 2018.01.10일 10:04
세계은행은 9일 최신 "세계경제 전망"보고서를 발표해 2018년 세계경제성장의 기대를 높였으며 세계경제가 2018년에 금융위기 후의 전면적인 회복기를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투자회복과 제조업 회생, 세계무역의 안정적 성장의 견인으로 2017년 세계경제는 3%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2011년 이후 가장 강력한 성장입니다.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이 2017년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가 3분의 1을 넘으며 그중 대부분이 중국이 한 기여입니다.

보고서는 2017년 세계경제 증속은 소폭 가속화된 3.1%로 세계은행의 지난해 6월 예기치보다 0.2퍼센트 포인트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은 또 2019년 세계경제 증속을 지난해 6월 보다 0.1퍼센트 포인트에서 3%로 상향 조절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신흥시장과 개도국 경제체의 올해 성장을 4.5%로 예상하고 있었으며 이는 2017년의 4.3% 증속보다 높습니다. 내년의 증속은 더 높아 4.7%로 예상하고 있는데 그중 중국경제의 예기 성장은 6.4%로 지난해 6월 세계은행이 예상한 수치보다 0.1포인트 상향 조절됐으며 내년의 증속예기치는 소폭 하락해 6.3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비록 글로벌경제가 전면 회복을 가져왔지만 떨어질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발달한 경제체가 화폐정책의 정상화 발걸음을 빠르게 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로 인한 글로벌 금융조건이 갑자기 긴축되면서 경제의 회복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보호무역주의 대두, 지연정치의 긴장이 기업과 소비자의 신심에 영향을 주면서 경제 회복을 지연시킬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 외에도 보고서는 글로벌경제에 잠재한, 경제증속을 완만하게 하는 추세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자본축적의 속도가 늦어지고 생산성의 증속이 점차 완만하며 인구의 고령화가 극심해 지면서 향후 10년 세계경제에 잠재한 증속은 더 한층 하락할 것이며 이는 세계경제의 취약성을 증가할 수 있고 생활수준의 개선에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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