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가통계국의 최신 수치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천7백23만명의 인구가 출생하여 2016년보다 63만명 줄어들었다.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 지도사 책임자는 지난해 인구 출생 수가 2016년보다 다소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중국사회과학원 장익 연구원은 금후 몇년간 우리나라의 출생인구와 적령 로동력인구는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익 원구원은, 금후 몇년동안 출산 고봉기에 처한 녀성들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사람들의 출산 의향이 소극적으로 전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익 연구원은 또한, 로임 상승률이 부동산가격 성장 압력에 대응할수 없는것도 출생률 하락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