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을드름 총리가 21일, 터키군은 이날 오전 이미 수리아국경에 진입하였고 수리아 북부 아프린지역에서 륙상군사행동을 개시했다고 선포했다.
이을드름 총리는 이날 이스땀불에서, 터키군과 수리아 반대파무력인 “수리아 자유군”은 이날 오전 터키측 변경에서 수리아 경내로 진입하였으며 이는 륙상군사행동의 전면적인 개시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이을드름 총리는, 터키군의 군사행동 목표는 민중들이 아닌 테로주의자들이라고 말했다. 이을드름 총리는, 아프린지역에 대한 터키의 군사행동은 수리아문제 아스따나진척과 소치정상회담에 영향을 주지 않을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