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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몰디브에 대한 中의 지원은 몰디브 주권과 독립에 손해입힐 일은 추호도 없다

[기타] | 발행시간: 2018.02.09일 10:02
[신화망 베이징 2월 9일] (옌쯔민(閆子敏) 기자)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나시드 몰디브 전 대통령 관련 언론을 언급하면서 몰디브에 대한 중국의 지원은 그 어떤 정치적인 조건도 없으며 양국의 협력은 양국과 양국 인민의 공동이익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어떤 기자가 물었다. 7일 나시드 몰디브 전 대통령은 일전 'Indian Express'에 발표한 글에서 압둘라 야명 현 대통령이 부단히 자신의 재부를 확충하는 과정에서 몰디브의 주권을 팔았다고 언급함과 동시에 중국 등 외국 세력들이 몰디브에 대한 '토지약탈'에 가담하고 있고 여기에는 가장 중요한 인프라시설과 공공시설이 포함된다고 하면서 이러한 '영토약탈' 행위는 몰디브의 독립에 해를 입힐 뿐만 아니라 전반 인도양 지역의 안전에도 위협이 된다고 했다. 그는 또 몰디브는 지금 영토와 섬들을 야금야금 중국에 팔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스럽다고 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어떤 반응을 할 것인가?

이에 겅솽 대변인은 이런 논조는 완전 터무니없는 말이라 하면서 나시드 전임 대통령이 재임시기 중국은 몰디브에 대한 지원에 앞장섰고 양국은 실무협력을 추진해 많은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하면서 나시드가 이러한 협력을 진정 '약탈'로 귀납시키고 있는 것인지 의심을 표했다. 최근 년간 중국과 몰디브는 상호 존중과 평등이라는 기초에서 기초시설과 민생 프로젝트 협력을 지속하여 추진해왔고 이는 몰디브의 경제 전환과 인민생활의 조건 개선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몰디브에 대한 지원은 어떤 정치적인 조건도 요구하지 않는 원조임을 강조함과 아울러 몰디브의 주권과 독립에 손해입힐 일은 추호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인도양 지역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것은 더더욱 있을 수 없는 일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호협력은 몰디브 전체 인민을 향한 것이며 양국과 양국인민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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