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서 2층짜리 고속열차 첫선…승객 40% 더 탑승

[기타] | 발행시간: 2018.11.20일 14:00

중궈중처, 국제시장 겨냥해 개발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이 2층을 갖춰 승객 수송량을 40%까지 늘린 고속열차를 개발해 공개했다.

20일 신화통신과 화성짜이셴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중국 허난성에서 막을 내린 국제궤도교통산업박람회에서 열차 제조업체 중궈중처(中國中車·CRRC)는 2층짜리 둥처(動車·고속열차의 일종)를 선보였다.

이 2층 고속열차는 시속을 250㎞까지 달릴 수 있다.

위층은 1등석, 아래층은 2등석이며 층별 높이는 약 2m다.

4량이나 6량, 8량으로 편성할 수 있는데 8량에서는 좌석이 820개며 입석을 포함한 최대 탑승 인원은 1천708명이다.

이 열차는 알루미늄합금 소재로 경량화해 최대한 많은 승객이 탈 수 있게 만들었다고 중궈중처의 수석기술전문가인 양잉은 말했다.

그는 이 2층 열차의 승객 수송량이 기존 열차보다 30∼40%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 열차는 주로 국제시장을 겨냥해 속도를 시속 160㎞에 맞췄지만, 서로 다른 고객의 수요에 따라 그보다 더 빠른 속도를 내도록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중궈중처의 설명에 따르면 객실에는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고 내부공간은 안락하다. 이 열차는 장애인 전용 화장실도 갖췄다.

한편 고속철도 선진국인 프랑스는 2층 고속열차를 운영 중이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6%
10대 0%
20대 1%
30대 38%
40대 26%
50대 7%
60대 4%
70대 0%
여성 24%
10대 0%
20대 1%
30대 10%
40대 10%
50대 1%
60대 2%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신분증 남에게 빌려주지 말아야 8일,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하여 고속렬차에 탑승하려던 왕모가 연변철도공안처 연길서역파출소 경찰에게 적발되여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이날 연길서역에서 고속렬차를 타고 돈화로 돌아가려던 왕모는 실명제 검증 절차에서 적발됐다.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경제적 유혹에 쉽게 ‘덫’에 걸려 경각성 높이고 미연에 방지해야 전신사기로 인한 피해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위챗그룹을 악용하여 대학생들을 겨냥한 사기가 속출하고 있다. 2018년 11월초, 연변대학에 다니는 주모는 여느때처럼 핸드폰으로 시간을 때우고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앞으로 69년간 캐낼 수 있는 석유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다시금 요동칠지 여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앞으로 30년 뒤면 고갈된다는 석유는 현재까지 확인된 매장량만으로도 향후 60년치 이상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