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안전인사가 21일, 이라크 안전부대가 이날 미국이 지지하는 수리아 반정부 무력인 “수리아 민주군”으로부터 수리아에서 체포된 극단조직 “이슬람국”의 150명 성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라크 안바르성의 민병무력 책임자 오베디는, 안전 정보부문의 협조하에 “수리아 민주군”은 이라크 안전부대에 150명의 “이슬람국”성원들을 인계했다고 표했다. 관련 인원은 “수리아 민주군”이 수리아 동부 “이슬람국”의 최후 거점인 바구즈진을 해방할 때 체포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