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전국정협 위원이며 우주항공 영웅인 양리위가, 우리 나라 제3진 우주비행사 선발 예선사업은 기본적으로 끝났다고 소개했다. 이번 예선 사업에는 비행선 조종사와 엔지니어, 베어링 분야의 전문가도 포함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 나라 우주항공사업의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우주항공의 꿈은 강국의 꿈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표했다.
양리위 위원은, 최근년래 우리 나라는 우주항공사업에서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와 세계적으로 앞장서 달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같은 진보는 국가의 전략적 포치와 갈라놓을수 없으며, 양리위, 경해붕, 류양을 비롯한 우주비행사들의 기여와도 갈라놓을수 없다. 양리위 위원은, 현재 우리 나라 제3진 우주 비행사 선발사업에는 조종사뿐만아니라 엔지니어와 베어링 분야의 전문가들도 포함되였다고 소개했다. 공정 기술의 차원에서 볼때 우리 나라의 유인 탑재 달 착륙의 전망은 매우 밝다. 유인 탑재 달 착륙에 대해 아직 관련 항목을 설립하지 않았지만 유인 탑재 달착륙 관건 기술의 공략과 론증 심화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정기술을 볼때 10년후에는 유인 달착륙이 가능해질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