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1일 습근평주석이 12기 전국인대 1차회의 해방군대표단 전체회의에서, “당의 지휘에 복종하고 승전할수있으며 작풍이 우수한 인민군대를 건설하는 것은 새 정세하에서 당의 강군 목표”라고 명확히 제출했다.

강군 목표는 제출과 함께 군대 건설의 주선률, 최강의 소리로 되여 거대한 응집력과 감화력을 산생시켰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국방대학 정위인 오걸명은, “습근평주석이 새시대 당의 강군목표를 명확히 제출하고 재정비, 재출발하도록 인민군대를 이끌어 강군, 흥군의 새 국면을 개척했다”고 말했다. 오걸명 대표는,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국방과 군대 건설이 력사적 성과를 안아오고 력사적 변혁을 일으킬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당의 핵심이고 군대의 통수인 습근평 주석이 키잡이로 나선데 있다고 말했다.

2019년 봄을 맞아 지나온 6년을 돌아볼때 인민군대는 웅대한 력사적 한 페지를 남겼다.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견지함으로써 인민군대가 영원히 당의 지시에 복종하고 당을 따라 나아가도록 확보했다. 전군은 “네가지 의식”을 부단히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하며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고 군사위원회 주석 책임제를 관철해왔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공군지휘학원 정치사업학 교수인 묘윤기는, “군사위원회 주석 책임제는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견지하는 근본 제도이자 근본 실현형식”이라고 말했다. 묘윤기 교수는, 군사위원회 주석 책임제를 전면적이고도 심층적으로 관철해야 하는 중대한 의의를 정확히 인식하고 실천 규범을 파악하고 실시해 군사위원회 주석 책임제가 전군 범위내에서 잘 관철되고 효과적으로 실시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투력이라는 유일한 근본 표준으로 견지하면서 전쟁 대비와 군사 훈련을 심층 추진해야 한다. 륙군 다지역 기동연습을 일상화하고 해군함재기 호형군도 훈련, 공군 남해 순양작업을 일상화하는 등 인민군대의 위력과 실전력을 부단히 증강해야 한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륙군 제81집단군 군단장인 황명은, “집단군 수장기관은 군대를 인솔해 엄동의 날씨에 동계훈련에 참가했고 실전 요구에 따라 지휘소 연습을 펼쳤으며 무예겨루기 심사평가를 진행하는 등 지도 간부들이 실전과 훈련에 참가하는 바람직한 이미지를 수립했다”고 말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무장경찰 안휘총대 정위인 로릉보는 “새 훈련대강에 따른 집중훈련에 중점을 두고 지대장에서 중대장에 이르기까지 전반이 집중훈련을 조직해 대강에 따라 훈련을 실시하는 숙련된 경찰대오를 양성했다”고 말했다. 로릉보 대표는 또, 이로써 훈련 수준과 훈련 질 모두 뚜렷히 향상됐다고 말했다.

법에 따른 군 관리, 엄격한 군 관리를 견지하고 군관리 방식의 근본적인 전변을 추진했다. 전국 상하가 바른 기풍 수립과 반부패, 적폐 청산면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곽백웅, 서재후, 방봉휘, 장양 등으로 남겨진 여독이 전면 제거되면서 인민군대의 영광스런 전통과 우수한 기풍이 회복되고 한층 더 발양됐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서장자치구군구 챰도 군분구 부정위인 서홍강은, “현재 장병들은 법률의식이 모두 강해졌다”며 “부대의 조령과 조례를 따르고 법에 따라 군을 다스리며 법에 따라 훈련을 실시하고 부대의 규장제도에 따라 부대를 관리하고 장병들을 훈련시켜야만 강군 사명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선봉이 되여 선두에 서서 승리를 안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국방과 군대건설이 새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에서 개혁 심화는 회피할 수 없는 큰 시련이 된다. 올해 2월은 중국인민해방군 5대 전구 성립 3주년이 되는 해이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서부전구 부사령원이며 참모장인 융귀경은, 국방과 군대개혁 심화를 통해 전구 건설이 뚜렷한 효과를 보았고 강군사업에 새 기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융귀경 대표는, “군사위원회의 집중 통일 령도와 전략적 지휘, 전략 관리기능을 강화하고 전구에 통일적이고도 협력 가능한 작전지휘기구를 설립하며 군별 전문화 수준을 높이는 원칙을 토대로 전구는 설립된후 변화를 거쳐 강대해지는 전변 과정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융귀경 대표는, 전구의 조직 지휘력이 제고됐고 조직지휘체계가 검증됐으며 작전대비에서 새 기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시대 발전에 발맞추어 습근평주석은, 과학기술이 핵심전투력이라는 사상을 수립하고 중대한 기술 혁신과 자주적인 창조혁신을 추진하며 군사인재 양성체계 건설을 강화하여 창조혁신형의 인민군대를 건설할 것을 강조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부주석인 신의는, “강국의 군대는 반드시 과학기술 면에서 강대한 힘을 갖고 있어야 한다”면서 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는 설립되여 3년여간 체계설계, 구상계획, 과업 실시에서 과학기술 창조혁신 사업을 추진했고 조직면, 제도면에서 일련의 포치와 배치를 진행해 좋은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올해 전국인대정협회의에서 습근평주석은 우리군 건설의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 실시 공략전을 잘 치를 것과 관련해 몇가지 요구를 제출했다.

전군은 새시대 중국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새시대 당의 강군 사상과 새시대 군사전략 방침을 심층 관철하며 전쟁 대비력을 응집하고 개혁 혁신을 강화하며 사업을 엄격히 실시함으로써 우수한 성적으로 새 중국 창건 70주년을 맞이해야 한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동부전구 륙군 부사령원인 장학봉은, 습근평주석의 지시에 따라 분공받은 건설 프로젝트를 실속있게 효과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학봉 대표는, 계획의 심사비준, 항목 론증, 공정 건설 면에서 습근평주석은 방향을 가리켜 주었고 건설을 다그치고 공략전을 잘 치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며 이로써 동부전구는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시대가 출제자라면 우리는 응시자이다. 오늘의 인민군대는 분초를 다투는 긴박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새시대 당의 강군목표 실현을 향해 큰 보폭으로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