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후룬연구원이 최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개인자산이 인민페 600만원이상인 "고액순자산보유자"가 270만명이 있습니다. 그중 억만이상의 자산 소유자는 약 6만명, 평균년령은 41세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고액순자산보유자"의 자산배치는 그다지 합리하지 않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그들의 자산중 50%이상의 자산이 현금과 예금의 형식으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이 거주하는 도시로 볼때 북경에 가장 많았고 업종분포로 볼때 기업가, 부동산투기자, 전문 주식 개인투자자, 골드칼라 등이 위주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고액순자산보유자"는 고유한 재부축적도경이 있다면서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 경제금융정세에 대비해 그들의 재부관리수요도 쾌속적인 폭발기에 진입했다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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