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직업화교육 개혁심화 텔레비죤전화회의가 4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중요한 회시를 내렸다.

회시는, 현대직업교육을 발전시키는 것은 인력자원자질을 제고하고 취업의 현실적 수요를 안정시키고 확대하는 수요일 뿐만 아니라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고 현대화강국을 건설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인정했다.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하며 올해 100만명을 확대모집하는 과업에 결부하여 시장수요와 중국제조, 중국봉사를 중고급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 직업교육 제도시스템을 한층 더 개혁, 완비화해야 한다. 기업과 사회력량이 직업교육을 운행하는 것을 고무하고 돌출한 허점을 보완해주며 산업과 교육융합을 추진하여 수준 높은 직업학교와 브랜드 전공을 육성하기에 힘써야 한다.

국가발전에서 시급히 수요하는 각 종류 기술기능인재를 다그쳐 육성하고 인재평가 고무기제를 완비화하며 직업기능 제고행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 많은 포부가 있는 청년들을 숙련된 기술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사회재부를 창조하는 과정에 인생가치를 실현하게 하고 지속적이고 건전한 경제사회발전을 위하여 더 좋은 인력자원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손춘란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