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3기 중국 국제양로산업박람회가 북경에서 소집됐다. 소달인(小达人)지능과학기술(심수)유한회사(이하 소달인이라 략칭) 제품이 박람회에서 선 보였다.
회사 리사장 정시승은 “소달인이 국내 중로년들의 전용 지능제품의 량질 공급상으로 되여 중국 현황에 맞는 중로년계렬봉사 생태체계를 건설하려 한다” 고 밝혔다.
정시승은 2011년 창업, 줄곧 휴대전화 인터넷업종에 대한 깊은 연구를 해왔다. 인공지능창업 조류가 불거질 때 아위얼과학기술(소달인 본회사)을 창설, 인공지능기술 연구에 종사했다.
일본 상업려행에서 우연하게 일본의 사회 양로모식을 알게 되였고 중국의 양로봉사를 위해 의미 있는 사업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는 2015년에 세 번째로 창업, 소달인을 창설했다.
정시승의 소개에 따르면 소달인의 합작측은 일본 후지스이동과 이또추상사로서 후지스이동은 로인들을 상대로 한 전문 휴대전화 제조기업이고 로인들을 위한 IT 해결방안이 많다. 후자는 일본에서 지명도가 보다 높은 민생봉사와 제품 공급상이다. 정시승은 소달인 중로년 지능휴대폰이란 매개물을 통해 일본의 양로, 봉사의 산업사슬을 중국에로 전화하고 락착시켜 중국로인들에게 알맞는 ‘신 생활 방식’이 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쉽게 사용하고 쉽게 듣고 쉽게 보는’ 로인 전용 지능휴대전화의 가장 핵심적인 3요소이다.
지금은 제1대 제품이다. 제품단말은 향후 최선을 해야 하는 방향으로서 로인들의 생활습관에 알맞는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정시승은 밝혔다
알아본 데 의하면 데이터소통면에서 소달인은 지혜발자취데이터과학기술유한회사와 협력관계를 맺었다.
현재 소달인 지능휴대전화는 이미 전국의 19개 료양원에 진출했으며 북경, 중경, 녕하 및 동북 3성까지 망라됐다. 의료봉사면에서 소달인은 제 3측 기구에로 넓히고 있으며 3, 5년 시간을 들여 자원 정합시키고 소프트웨어 생태사슬 및 플래트홈을 건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