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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총서기 5.4운동 백주년 기념대회 중요 연설, 광범위한 청년들속에서 열렬한 반향 일으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5.05일 00:00
습근평총서기는 5.4운동 백주년 기념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해 새 시대 5.4 정신을 발양할데 관한 중요한 요구를 명확히 제기하고 당대 청년들에게 의미심장한 당부를 전했으며 새 시대를 온 몸으로 받아안고 신심 가득히 새 시대를 향해 분발진취하는 전국 각계 청년들을 격려했다.

광범위한 청년들은 5.4정신을 계속 발양하고 5.4정신이 새 시대에 계속 더 화려한 빛을 발하도록 노력할것이라고 표했다.

습근평총서기는 5.4운동 백주년대회 중요한 연설에서 당대 청년들에게 의미 깊은 당부를 하고 시대적 소임을 다하며 과감히 시대의 앞장에 나서고 앞다투어 시대의 선봉이 되기 위해 노력할것을 새 시대 중국청년들에게 요구했다. 새 시대 중국청년들은 과감히 단련하고 분투해야 한다. 분투는 청년의 가장 아름다운 바탕색이다. 새 시대 중국청년들은 시대의 앞장에서 달리는 분발자, 개척자, 기여자가 되여야 한다. 어떤 어려움이나 위험에 겁 먹지 말고 파도를 헤치며 전진하고 가시덤불을 헤치며 새 천지를 개척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가운데 실적을 내고 청춘과 땀으로 세계가 괄목하는 새 기적을 창조해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는 연설에서 특별히 우주사업에 몸담고 나라에 보답하는 상아팀, 신주팀, 북두팀을 언급하며 상아팀, 신주팀의 평균 년령은 33세이고 북두팀의 평균 년령은 35세로서 이들과 같은 청년 영웅들은 부지기수로 많다고했다.

련며칠, 총서기의 연설은 광범위한 청년들속에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진요는 상아 4호 유도 항법제어 분시스템 소프트웨어 설계사이다. 올 년초, 상아 4호는 인류 우주항공기의 첫 달 뒷면 연착륙을 실현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연구시험 참가일군 대표들을 접견하였다. 진요는, 총서기의 당부를 언제 어디서나 명심하고 모든 청년들은 들끓는 애국심을 갖고 소중한 청춘을 가장 사랑하는 조국과 사랑하는 사업에 바쳐 당과 인민이 부여한 영광스러운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방과학기술대학 전자과학학원 항법시공기술공사연구센터의 리백유 부주임은, 습근평주석이 북두팀을 청년 혁신창조의 전형으로 긍정해준데서 전반 북두인들은 큰 고무를 받았다고 말했다.

리백유 부주임은, 북두 청년들은 꼭 실속있는 재능과 배움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혁신 창조로 나라를 위해 기여할것이며 과학기술 혁신으로 북두가 세계적으로도 가장 선진적인 위성항법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수 있게 노력하고 앞다투어 새 시대 꿈을 쫓는 사람,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련다고 표했다.

“월궁1호”팀은 제23회 “중국 청년 5.4메달 단체상” 영예를 받아안았다. 지난해 8월, “월궁1호”는 세계적으로 최장시간, 최고의 밀페도를 자랑하는 생물재생생명보장시스템 실험을 완성했다. 연구팀 성원인 역월은, 연구팀은 실제 행동으로 총서기가 제기한 “시대의 앞장에서 달리는 분발자, 개척자, 기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역월은, 연구팀은 전인미답의 새 길에서 단원의 관건적 기술 돌파부터 시작해 시스템 집성까지 완수했으며 지금의 성과는 세계적으로도 선두를 달리는 수준에 도달해 “개척성”에 부합된다고 표했다.

분투의 길은 순조롭지만은 않다. 강자는 언제나 실패를 딛고 또다시 일어나는 굴할줄 모르는 용기를 가지고 있다. 2006년 경중녀자축구팀이 해남성에서 공식 발족했다. 설립 초기 축구팀은 장비, 기숙사, 훈련장 어느 하나 갖추어진것이 없었다. 그러나 축구팀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과 분투를 거쳐 선후하여 예테보리컵 세계 청소년 축구경기 등 여러 국내외 경기에서 우승을 따냈다. 올해 경중녀자축구팀은 “중국 청년 5.4메달 단체상”으로 표창 받았다.

소산 감독은, 줄곧 렬악한 환경에서 개척자의 정신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축구 교육을 통해 사회 진출에 성공하도록 이끌었다면서 팀원들은 전부 민초 출신으로 꿈과 목표를 안고 피타는 노력을 경주했다고 말했다. 소산 감독은, 13년간 팀은 줄곧 이 같은 정신력으로 일정한 성과를 거두긴 했지만 총서기의 요구와는 아직도 거리가 멀다면서 앞으로 계속 아낌없이 노력할것이라고 표했다.

현재, 우리나라 대학 재학생은 3700만명으로 세계 대학교육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습근평총서기는 여러차례 대학교를 시찰하면서 대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독려했다. 올 년초, 남개대학 력사학원 세계사 전공 본과생 조우언 학생은 총서기와 직접 교류할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조우언 학생은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에서 청년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총서기의 깊은 기대를 실감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우언 학생은 력사학과의 학생으로 5.4운동의 발전 맥락과 력사가치를 파헤쳐야 할 책임을 갖고 있으며 개인의 학술 연구와 사회 발전을 긴밀히 결부시켜 배운것을 실천에 잘 응용하며 진정한 인재가 되여 나라에 보답하고 중화를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하련다고 표했다.

한 세대는 그 세대만의 장정이 있고 그 세대만의 소임이 있다. 맹상비는 국가슈퍼컴퓨터천진센터의 책임자이다. 그가 이끄는 연구팀은 10년간 “천하”계렬 슈퍼컴퓨터 응용기술 연구개발과 개척 사업 일선에서 그 책임을 다하고 있다. 맹상비는 북경에서 대회에 참가하고나서 곧바로 과학연구 일선에 복귀했다. 맹상비는 새 시대는 강국 시대이고 민족의 위대한 부흥 시대라고 하면서 새 시대 과학기술 종사자들은 과학기술 전초지에서 과감히 도전하고 과감히 자주혁신하며 청춘의 분투 정신으로 강국 건설에 힘을 보태고 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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