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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세계 500강 기업과 업계 선두기업 250여개소 유치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5.12일 00:00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기업상업전시 유치사업이 마무리단계에 진입했다. 계약을 체결한 기업 중 세계 500강 기업과 업계 선두기업이 250여개소를 넘어 첫 박람회 규모를 추월했다.

한편 계획 전시면적은 33만 평방메터에 달하고 그 가운데 중국전시계획면적은 3만평방메터이다. 기업상업전시계획 총 면적은 30만평방메터로 총 전시 규모도 첫 박람회를 초과했다.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고급 소비품, AR/VR, 양로재활 등 신규 제재를 도입하고 실외 전시장을 새로 설치했다.

이와 동시에 제2회 홍교국제경제론단도 개최된다.

론단은 세계 정치, 상업, 학술, 연구계 인사들에게 고차원의 교류 대화 플랫폼을 마련해 인류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한 지혜와 힘을 모으게 된다.

5월 9일까지 수입박람회 전시 참가업체련맹 성원 단위는 68개에 달하고 련맹 성원들은 5만평방메터에 달하는 전시 참가 규모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밖에도 수십개 글로벌업체가 련맹 가입 신청을 했다.

앞으로 수입박람회는 혁신을 거듭하면서 글로벌 최신 제품, 기술 첫 발표 수준을 높이고, 구매업체 초청봉사사업기제를 혁신하는 등 유치 효과성을 제고하고 현장 봉사수준을 계속 높이고 혁신하며 자원을 한층 통합하여 전반 봉사력을 크게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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