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21일오후 인민대회당에서 향항 복건 사회단체 련합회 북경 방문단을 접견하고 그들과 기념촬영을 하였다.
한정 부총리는, 향항과 내지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는 면에서 향항 복건 사회단체 련합회가 일으킨 적극적인 역할을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계속 조국을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각계를 널리 단합해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절실히 수호하고 “한나라 두가지 제도”사업의 장원한 발전을 추진하길 그들에게 희망하였다.
한정 부총리는, 중앙은 특별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두개 조례”개정사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특별구 정부의 노력과 각계의 리성적인 검토를 통해 우려를 없애고 공동인식을 달성할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표하였다
한정 부총리는, 각계인사들이 향항의 법치 이미지를 함께 수호할것을 희망하였다.
향항 복건 사회담체 련합회 주석 오환염, 명예주석 오량호가 각기 발언하였다. 중앙통일전선사업부 우권 부장이 이날 회견에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