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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2권 소수민족문자판 출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5.31일 09:59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2권이 몽골족, 장족, 위글족, 까자흐족, 조선족 5개 소수민족 문자로 번역되여 일전 전국적으로 출판, 발행되였다.

민족지역의 광범위한 간부군중들이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정확하게 학습, 료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으로 두뇌를 절실히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며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기 위해 중공중앙 선전부는 국가민족사무위원회와 함께 중국민족어문번역국과 민족출판사를 조직하여 5가지 민족문자로 된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2권 번역사업을 완수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2권에는 중공중앙 선전부가 중앙문헌연구실, 중국외국문국과 함께 편집한 습근평의 2014년 8월 18일부터 2017년 9월 29일까지의 연설, 담화, 강연, 지시, 축하서한 등 99편과 이 기간 습근평의 사진 29장을 수록했다. 책은 17개 주제로 구성되였으며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전당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결, 인솔하여 새시대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위대한 실천을 생동하게 기록했으며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발전맥락과 주요내용을 집중적으로 반영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2권 소수민족문자판의 출판, 발행은 민족지역 당원간부들이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더욱 직접적이고 깊이 있고 광범하게 학습, 선전, 관철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과 ‘두가지 수호’를 견정히 하는 데 유리하다. 또한 여러 민족 인민들이 위대한 조국, 중화민족, 중국문화, 중국공산당,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에 대한 인정을 끊임없이 증진하며 여러 민족 인민들이 새로운 력사 기점에서 위대한 투쟁을 진행하고 위대한 공정을 건설하며 위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위대한 꿈을 실현하는 데 강유력한 힘으로 된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2019-05/30/c_112456180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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