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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전당은 반드시 시종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해 새 시대에 당의 자아혁명을 심층 추진해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6.27일 08:47
북경 6월 25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은 6월 24일 오후에 ‘초심사명을 명기하고 자아혁명을 추진’할 데 대하여 제15차 집단학습을 거행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은 학습을 주재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 당은 100년의 력사를 갖고 있는 큰 당으로서 어떻게 선진성과 순결성을 영원히 확보하고 청춘의 활력을 영원히 유지하며 어떻게 영원히 인민들의 옹호와 지지를 받으며 어떻게 장기적인 집권을 실현할 것인가는 우리가 반드시 잘 해답하고 잘 해결해야 할 근본적인 문제이다. 우리 당이 전당 동지들에게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바로 전당 동지들에게 당의 초심과 사명은 당의 성격취지, 리상신념, 분투목표의 집중적인 구현으로서 장기적으로 집권할수록 당의 초심과 사명을 잊어서는 안되고 자아혁명정신을 상실해서는 안되며 새 시대에 당의 자아혁명을 심층 추진하여 당을 시종 시대의 앞장에서 나아가고 인민이 진심으로 옹호하며 과감히 자아혁명하고 여러가지 풍랑의 시련을 이겨낼 수 있으며 생기발랄한 맑스주의 집권당으로 건설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기 위한 것이다.

중앙당사및문헌연구원의 연구원 손업려동지가 이 문제와 관련하여 해설하고 의견과 건의를 이야기했다.

습근평은 회의를 주재할 때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먼저 이제 며칠 지나면 바로 우리 당 창건 98돐을 맞이하게 되는데 나는 당중앙을 대표하여 전국의 광범한 당원들에게 명절의 축하를 보낸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번 중앙정치국 집단학습을 배치한 목적은 당의 력사경험을 총화하고 새 시대의 새로운 요구와 결부시켜 전당이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담당하는 것을 둘러싸고 부족한 부분을 찾고 시달을 틀어쥐여 주제교양을 잘하는 것을 추동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또한 중앙정치국이 앞장서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중요한 배치이다. 중앙정치국의 동지들은 시범을 잘하여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는 면에서 전당을 위해 솔선수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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