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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최초로 8K 초고해상도 콘텐츠 5G 원격전송 실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6.30일 22:11
26일,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은 우리 나라 첫 8K 초고해상도 콘텐츠의 5G 원격전송을 성공적으로 실현함과 아울러 2019 세계모바일대회에 참가하는 귀빈들을 위해 현장에서 기막히게 빠른 전송속도와 색채가 선명하고 미세한 부분까지 낱낱이 드러나는 화질체험을 보여주게 된다.

이번의 생방송 텔레비죤 신호의 전송테스트는 중앙라지오텔레비죤총국이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화웨이회사, 중국초고해상도산업련맹 및 북경디지털비디오커뮤니케이션회사와 공동으로 완성했는데 중앙라지오텔레비죤총국 북경 광화로 사무구역에 8K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가설하고 5G초고해상도 네트워크를 리용해 신호전송 및 영상과 음성 코딩해독 설비와 결부시켜 텔레비죤프로신호를 상해전시현장의 8K 영상표시단말기에 전송함으로써 실시간 생방송을 진행하여 최고 320Mb/s속도에서의 8K 영상전송을 실현했는데 이는 전반 기술발전환경에서 선행테스트체험에 속한다. 이번의 전송실천은 전송방면에서의 5G 네트워크 우세를 충분히 검증했는바 낮은 반응시간, 높은 속도와 대량접속 및 절편기술의 전문네트워크기술은 초고해상도텔레비죤의 응용에 아주 좋은 기술지지를 제공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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