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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권연구회, “미국식 인권”의 허위적 본질 폭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7.26일 00:00
중국인권연구회가 26일 “미국의 고질적 인종 차별시문제가 보여주는 ‘미국식 인권’의 허위성”이란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미국에서 장기적으로 존재하는 인종 차별시 문제와 “미국식 인권”의 엄중한 허위성을 폭로하고 미국은 인종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다고 표했다.

미국의 중요한 사회획분 기준선이 바로 인종이다. 미국의 인종 차별시는 사실상 소수 인종에 대한 유럽계 군체들의 기시를 말한다.

미국의 인종 차별은 현실생활의 구석마다 존재하며 특히는 사법령역, 경제령역, 사회령역에 집중됐다.

미국이 “인권위사”로 자칭하지만 본국에 존재하는 엄중한 인종 차별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제도적 구조의 결함을 반영하며 “미국식 인권”의 허위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미국 인종 관계의 현상황은 미국 국내의 정치구조, 력사적 전통과 의식의 제한을 받고 있다. 이러한 분야에 대한 개혁을 진행하지 않는다면 미국의 인종 관계와 인종 차별시 문제의 악성순환을 막을수 없을것이며 소수 인종의 인권을 확보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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