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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총기와 관제도구 4천여자루 용광로 속으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8.14일 15:52

 

12일, 길림성공안청에서는 공안부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통화시에서 집중 통일 소각행동을 벌려 전성 공안기관이 작년부터 몰수했거나 군중들이 주동적으로 바친 모조총, 공기총, 렵총 등 불법총기 2,501자루와 관제도구 1,511자루를 집중 소각하여 사회치안 우환을 해소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성공안청에서는 전성 공안기관을 조직하여 2년 동안의 총기, 폭발물품 위험 범죄단속 전문행동을 전개했다. 올 들어 전성 공안기관에서는 우리 성을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성으로 창건하는 임무목표를 둘러싸고 폭발물, 폭죽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우환 조사배제를 깊이 전개하였으며 불법 총기와 폭발물 단속압수 100일행동을 전개하여 법에 따라 총기, 폭발물을 엄격히 관리, 통제하고 관련 위법범죄를 엄격히 타격했다.

소각행동에서 공안기관은 전시판 설치, 실물 전시, 사례로 법률 해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군중들에게 불법 총기와 폭발물의 사회적 위해성을 선전하고 총기 폭발물 범죄 타격사업에서 거둔 성적과 총기 폭발물 우환을 제거하려는 굳은 결심을 보여주었다. 소각사업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성 치안부문에서는 소각물품 등기와 운수차량, 호송일군 선정과 로선 탐측 등 사업을 참답게 하여 인수인계, 운수, 소각 과정에서 무장 수호, 경계를 하여 총기와 관제도구가 잃어지거나 빼앗기는 것을 방지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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