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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창건70주년 경축 외국전문가 초대회 진행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9.29일 10:33
중화인민공화국 창건70주년 경축 외국전문가 초대회가 27일 저녁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됐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초대회에 출석해 연설했다.

한정 부총리는, 습근평 주석을 대표해 중국의 개혁개방과 현대화 건설을 관심하고 지지하면서 건설행정에 참여해온 외국전문가들과 벗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와 따뜻한 문안을 전했다.

새 중국 창립이래 특히는 개혁개방 40여년래 중국공산당은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합해 역경을 헤쳐나가고 분발진취하면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도로를 개척했고 위대한 도약을 실현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5위1체”의 총체적 포치와 “네가지를 전면적으로 실현할데”관한 전략적포치를 추진하면서 당과 국가사업의 력사적 성과, 력사적 변혁을 도모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새 시대를 개척했다. 70년래 많은 외국전문가들이 중국을 찾아 중국인민과 함께 현대화 건설사업에 참여하여 마멸할수 없는 기여를 했다. 중국인민은 이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중국의 발전은 이미 새로운 력사적기점에 올랐으며 중국인민은 초요사회의 전면적 건설과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 그리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중국은 “발전을 선차적 과업으로, 인재를 제1자원으로, 혁신을 제1동력으로” 삼는것을 견지할것이다. 그리고 혁신발전전략을 힘써 전개하고 높은 수준의 경제발전을 추진할것이다. 중국은 보다 적극적이고 개방적이며 효과적인 인재 영입정책을 견지해 많은 외국 전문가들이 중국에서 혁신과 창업을 진행하는것을 환영한다. 또한 세계 각지의 영재들이 중국의 현대화건설에 참가하는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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