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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 장애인올림픽 시사회 싸라예보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01일 09:27
10월 28일 각계 인사 수백명이 참석한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 장애인올림픽 시사회가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싸라예보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는 싸라예보 도심에 있는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와 경기 종목,

경기장 계획 등에 대해 래빈들에게 설명했다.

중국 대사관 계평 대사는 “35년 전 싸라예보가 잊지 못할 동계올림픽을 개최해 세계 유명한 싸라예보라는 이 도시가 아름다운 명함장을 더

추가하게 했다. 3년 후 중국은 북경에서 동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을 개최하게 되는데 이는 북경으로 하여금 력사상 최초로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도시로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싸라예보 도시 싸리치 부시장은 “북경도 성공적으로 위대한 하계올림픽을 개최한 적이 있고 싸라예보도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그러므로 두 도시는 서로 배우고 협력, 합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북경 문화콘텐츠 전시 행사도 열렸다. 경극 만화캐릭터, 청명상하도 등을 주제로 한 AR 현장체험행사와 이화원 주제의

문창제품 등이 싸라예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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