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메모리 오브 차이나(기록 중국, Memory of China)' 중국 유명 영화TV작품 시사회가 9월 14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미얀마 주재 중국대사관과 중앙라디오TV총국 중국국제방송, 미얀마 Sky Net, 운남성 덕굉주TV방송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서유기', '삼국연의' 등 국산 드라마와 '하서주랑' 등 일련의 우수한 다큐 작품이 육속 미얀마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최근 몇년간 중국과 미얀마는 드라마 공동제작과 영화 공동 더빙 등 영화TV분야의 협력을 계속 확대해 가고 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