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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 이미 200여개 국가와 지역에 수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18일 09:29
북경 11월 14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양): 11일-14일, 중공북경시위 선전부, 북경시라지오방송텔레비죤국 등에서 련합하여 주관한 제25회

북경텔레비죤프로그람교역회가 북경회의쎈터에서 개최됐다. 국가라지오방송총국 관련 책임자는 드라마가 중국 텔레비죤프로그람 국제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초과해 기타 프로그람형태를 훨씬 초과했으며 이미 전세계 200여개 국가와 지역에 수출됐다고 말했다.

이 책임자는

동남아지역에서 중국 드라마는 의연히 강력한 경쟁우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중국 드라마도 점차 아시아를 넘어 중동유럽, 라틴아메리카,

아프라카 등 국가와 지역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최근년래 우리 나라는 중국련합전시대(中国联合展台)를 적극적으로 구축하여 드라마 해외판매경로를

확장했으며 매년 중국련합전시대를 통해 달성한 판매액은 전국 영상내용 판매총량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이와 동시에 번역제작,

더빙 공정도 드라마 해외전파의 언어난관을 해결했다. 현재까지 이미 1600여부의 중국 우수한 영상프로그람이 영어, 프랑스어, 로어, 아랍어,

먄마어 등 36가지 언어로 번역돼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방영되고 있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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