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習주석 특사 케냐 네마철도 1기 화물운수 1기 통차식 참석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2.18일 12:28



습근평 주석의 특사인 왕용(王勇)국무위원이 17일 나이로비에서 케냐타 케냐 대통령과 네마철도 1기 화물운수 통차식에 참석했습니다.

왕용 국무위원은 습근평 주석을 대표해 네마철도 1기 화물운수통차에 뜨거운 축하를 표하고 몬테철도의 연장선인 네마철도 1기의 완공과 통차는 케냐와 아프리카 철도건설 역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대사이며 중국과 케냐, 중국과 아프리카가 "일대일로"를 함께 건설하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성과이고 중국과 아프리카의 시대적인 주제인 "협력상생, 공동발전"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왕용 국무위원은 중국은 습근평 주석이 제안한 진정성과 내실, 친근함과 성의의 이념과 정확한 의리관에 따라 중국과 케냐, 중국과 아프리카가 "일대일로"의 기틀내에서 시설의 연통 등 협력을 계속 추진하고 보다 긴밀한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케냐타 대통령은 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이 통차식에 특사를 파견한데 감사를 표하고 케냐의 경제와 사회발전에 대한 중국의 큰 지지와 도움에 감사를 표했으며 양자의 우호호혜협력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다자주의를 함께 수호하며 호혜상생을 이루기를 기대했습니다.

왕용 국무위원은 16일 케냐타 대통령과 회동하면서 습근평 주석의 안부를 전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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