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기자가 일전에 열린 2020년 전국 중의약 국장회의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2019년 우리 나라 신규등록 중의진료소가 6000여개에 달하였으며 중의약 봉사체계가 날따라 완비화되고 봉사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었다.
회의에서 국가중의약관리국 국장 우문명은3개소 중의병원이 국가지역의료중심건설시점단위로 되였고 500개소 현급 중의병원에서 제2단계 종합능력향상사업을 이미 전개하였고 74%의 향진위생원과 사회구역 위생봉사중심에서 표준화 중의관을 건설했으며 이밖에 32개 성급 중의재활시범중심이 초보적으로 건설되였고 68%의 3급 중의병원에서 재활과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중의약이 건강중국행동에 전면 융합되였다. 우리 나라는 중서의를 결부시켜 암증을 예방치료하는 등 전문행동을 가동했고 국가기본공공위생봉사 가운데서 중의약건강관리목표군체의 피복률이 이미 50% 이상에 달했다.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다음단계 국가중의약관리국은 ‘중의약 전승과 혁신, 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 의견’과 전국중의약대회정신을 실시하도록 계속 추동하고 중의약봉사체계 내함과 능력 건설을 강화하여 군중들의 다차원, 다양화적인 중의약관리봉사수요를 만족시켜 줄 것이다.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20년 우리 나라는 중대질병과 전통의학 우세 전문과실에 대비해 단계별로 구역중의의료중심을 설치하고 중의약재활봉사능력제고공사를 가동, 실시하여 기존 자원건설을 기반으로 한 일련의 중의재활중심을 건설할 것이며 ‘인터넷+중의약건강봉사’행동을 실시해 인터넷 중의병원을 서둘러 발전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