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성발부(西城发布)에서는 온라인에서 나돌았던 “서성구정부의 69명 격리관찰자중 52명이 오늘 확진”이라는 소식은 요언이라고 밝혔다.
이하 서성발부 소식 전문.
오늘(21일) 개별적 네티즌이 온라인에 유포한 “서성구정부의 69명 격리관찰자중 52명 오늘 확진”이라는 소식은 요언임을 서성구정부에서 정중히 밝힌다. 광범한 네티즌들이 요언을 듣지 말고, 믿지 말고, 전파하지 말기를 바란다.
2월 21일 오후 4시까지 서성구정부기관에서 확인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명이며 관련된 밀접접촉자는 총 69명이다. 이미 의학관촬을 해제한 인원은 41명이며 기타 인원들은 모두 집중적으로 의학 격리관찰을 진행중인 바 신체정황은 량호하다. 목전 기관사업 질서는 정상적이다. 현재 부분적 격리해제 인원은 이미 다시 긴박한 방역사업으로 복귀했다.
서성구정부는 과학적이고도 엄격하며 책임을 지는 태도로 @북경서성워이보, 북경서성위챗공중계정, 북경서성정부사이트, 서성가원APP 등을 통해 사실대로 또 제때에 관할구의 전염병 방역사업 진전상황을 사회에 통보할 것이다. 광대한 네티즌들의 관심과 지지와 리해에 감사를 드린다.
우리 함께 손에 손잡고 단결하여 전염병과 싸워이기자.
북경시서성구인민정부소식판공실
기사출처 신화넷
편역 김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