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며칠동안 많은 대상들이 우리 성에서 륙속 착지하여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각지의 경제발전 템포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4월 1일, 사평시는 영상련결 방식으로 북경, 천진, 강소, 산동, 향항 등 지역의 기업가들과 인터넷에서 회동하여 사평종덕포장산업단지, 항공응용산업기지, 곤박건강양생부동산건설 등 6개 대상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사평시 해당 부문에서는 대상 진척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제때에 목적성 있는 조치를 취해 전방위적, 보모식 봉사를 제공함으로써 계약 대상의 조기 착지, 조기 착공, 조기 실효를 확보하고 있다.
4월 2일, 돈화시 석유거래쎈터, 의료기기생산, 건강소진 등 15개 대상이 집중적으로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의약, 식품, 신에너지 등 여러 분야와 관련되며 총투자가 근 40억원에 달한다.
각지의 경제발전 촉진 우대정책이 륙속 실시됨에 따라 현역 경제도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일전, 왕청현은 대당길림발전회사와 7만키로와트 집중식 태양에너지 발전대상 협력개발 기틀에 관한 협의를 체결했는데 대상 투자는 3.5억원이고 년평균 발전량은 약 0.91억키로와트에 달한다.
동풍현은 길림성건설그룹회사와 협력협의를 체결, 현대화 농업시범단지를 건설하게 된다. 대상은 1.5억원을 투자하여 년간 300톤의 식용균류, 유기농채소 비닐하우스, 3,500마리 꽃사슴 번식기지 등을 건설하여 당지 농업산업화 구조의 전형승격을 추진할 것이다.
4월 3일, 훈춘시에서는 국제협력시범구 동북아공업단지, 해양경제 과학기술부화원 등 광전자가공, 의료용품, 가죽제품 가공 등 분야와 관련된 12개 대상의 온라인, 오프라인 계약체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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