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일부 나라 매체들은 중국에서 구입한 마스크 등 의료물자 가운데 문제가 있다는 보도를 했다.
4월 5일 오후, 상무부 대외무역사 1급 순시원 강범은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소식공개회에서 여러 방면의 조사를 통해 료해한 결과 관련 보도가 사실의 전반을 객관적으로 반영하지 못했고 일부 매체는 그 잘못을 완전히 중국의 제품이 품질관을 넘지 못한데 있다고 했는데 실제는 원인이 여러가지였다고 밝혔다.
이를테면 중외 제품의 품질표준이 다르고 사용습관에 차이가 존재하며 심지어 사용자가 부당하게 조작해도 일부 품질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전단계 중국에서 화란수출에 수출한 개인 방호에 사용되는 비 의료용 마스크가 현지 병원에 나뉘여 사용된 일이 있다.
강범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4월 3일 저녁, 화란 위생대신은 소식을 발표하여 중국에서 새로 도착한 마스크는 품질이 화란의 공식 표준에 부합되며 이미 하달 비준을 내렸다고 밝혔다.
강범은 또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관련 국가 및 지역과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을 심화할 것이다. 동시에 구매과정에 관련 문제가 나타나면 쌍방의 기업들이 충분한 소통을 하고 계약한 조목에 따라 상업화의 원칙으로 협상하고 해결할 데 대해 제시했다.
/중앙TV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