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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제품의 품질문제를 두고 떠드는 것은 무책임한 짓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4.08일 11:23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 중국제품 품질문제를 두고 떠드는 행위에 반박

근일, 화란, 벨지끄 등 일부 유럽 국가의 매체들은 중국에서 구입한 마스크가 불합격이고 품질문제가 있다고 보도했다.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4월 2일에 있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에 대해 답변했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측 관계 부문의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그 마스크들은 화란 대리상들이 자체로 구매한 것이며 중국측 기업은 화물을 발송하기전에 이미 화란측에 마스크가 비 의료용 마스크이라는 점을 명확히 알려주었으며 수출신고 수속도 ‘비 의료용 마스크'의 명의로 리행되였다.

화춘영은 또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한가지 상식이라면 마스크는 부동한 방호 표준과 등급으로 구분되며 일반용 방호와 전문 의료용으로 구분된다.

당면 각국은 확실히 마스크 등 방역 물자가 급히 수요된다.

우리는 사용자들이 구매와 사용전 반드시 제품의 용도와 사용설명을 자세히 확인하고 구매자의 사용기준에 부합되는지를 확인하며 급히 오가는 사이에 실수를 범하지 말고 비 의료용 마스크를 의료용으로 사용하지 말기를 선의적으로 귀띔한다.

개별적인 매체들이 사실관계를 확인도 하기전에 이른바 중국제품의 품질문제를 갖고 떠드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이다. 그들이 딴 궁심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조작은 국제 방역 협력에 불리하기 때문이다.

/중앙TV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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