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제조업에 대해 한차례 돌격 시험을 치렀다. 중소 령세기업은 어떻게 코로나19후의 기회를 틀어쥘 것인가? 중국국제경제교류중심 수석연구원 장연생의 견해를 들어보자.
장연생 연구원
장연생은, 중소 령세기업은 디지털경제를 포용하고 지능화, 자동화와 디지털화의 통근차를 타야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제조업의 중소 령세기업은 어떻게 디지털경제와 깊이 있게 융합할 수 있는가? 디지털경제의 일부 신 기술, 신 업종상태와 신 산업이 활기차게 발전하고 있다. 례를 들면 인터넷 회의, 온라인 쇼핑 등이다.
중소기업가로 볼 때 디지털경제를 어떻게 포옹할 것인가에 대해 장연생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공업 사물인터넷 등이라고 인정하면서 여기에는 인공지능, 로보트가 포함되여 있는데 중소 령세기업에서도 지능화, 자동화와 디지털화의 ‘통근차’에 탑승해서 경제를 포옹하고 디지털 경제를 포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슬로우생활(慢生活), 슬로우사고(慢思考)를 통해 하나의 문제를 사고해야 한다. 즉 앞으로 어떻게 디지털경제의 새로운 모식을 탐색할 것인가이다.
중소 령세기업에서 고품질 발전을 가져오려면 가장 좋은 투자가 고품질의 인재라고 장연생은 말한다. 위기에 처해 있을 수록 제품의 고품질과 모든 인재에 대한 투입은 최종 가장 좋은 보답을 가져다 줄것이다.
중소 령세기업은 어떻게 환골탈태해야 하는가? 중요한 것은 바로 종업원, 직업 경영인과 혁신 정신이 있는 기업가들도 모두 환골탈태의 전환을 완성해야 한다.
장연생은 이번 코로나19 기간 ‘일대일로’ 연선 나라에서 받은 영향이 비교적 적고 동남아에서 받은 영향도 비교적 적다고 말했다. 이외 남아세아 준대륙과 같은 지역은 실제적으로 모두 잠재적 시장이다. 많은 중소 령세기업에서는 과거에 모두 구라파, 미국 시장 혹은 일본, 한국 시장에 중점을 두었는 데 ‘일대일로’ 시장에 대해서 큰 중시를 돌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장연생은 상호 협력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며 대중소 기업, 공급 판매 기업, 상하 기업, 내외 무역 기업, 온오프라인 기업에서 힘을 합쳐 ‘일대일로’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며 미국, 일본, 구라파 기업과의 협력을 포함해서 함께 제3측의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출처: CCTV재경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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