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원이 캐스터로 변신 일 최고 3,000만원 판매
코로나19 기간 많은 기업에서는 자금, 물품을 기부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자의 최적 기술로 사회 경제발전을 이끌었다. 텐센트그룹은 바로 자체의 인터넷기술 우세를 빌어 오프라인 기업을 빠르게 온라인으로 전환시켰다.
온라인 판매 현장
상해 모 백화점에서는 온라인 생방송 통해 상품 판매 활동을 벌였는데 코로나19로 손님들이 백화점에 올 수 없으니 판매원이 온라인 캐스터(主播)로 변신해서 물품을 팔았다.
모 패션 브랜드 지능판매(智慧零售) 책임자 류동악은 미니 응용 프로그람을 통한 전 그룹의 매출은 무려 지난해의 13배로 증가되였는 데 일 판매액이 최고 3,000만원을 초과할 때도 있었다고 말한다.
그룹은 전국에 8,000개 점포가 있는데, 점포마다 매주 2 차례씩 미니 응용 프로그람 생방송을 한다고 계산하면 매번 3,000 원을 번다면 기업 1년 수입은 20여억원이 될 것이라고 이 책임자는 전망했다.
미니 응용 프로그람을 리용한 생방송 외에 새로운 판촉의 길을 개척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텐센트그룹은 물자 기증, 다자 협력으로부터 기술원천개발에 이르기까지 지원에 참여했다.
텐센트공익자선기금회 부비서장 장군은 15 억원의 전‘역(疫)’기금을 설립한데 이어 텐센트는 또 1 억딸라의 글로벌 전‘역’기금을 설립했다.또한 여러 사무제품을 통해 일선 인원들을 도와 협동사무, 협동개발 및 협동의료를 진행하게 했다.
/ 출처: CCTV재경 / 편역: 홍옥
https://mp.weixin.qq.com/s/iLjyBlnWrXtFuJbBSW39k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