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26일 호북성, 무한시는 신규확진자와, 신규사망자, 기존 확진병례, 중증병례, 신규의심병례, 기존의심병례수가 0으로 돌아왔다.
어제 하루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으로부터 확진병례가 3건 보고된 가운데 2건이 역외류입병례이며 1건이 본토병례(흑룡강성 1건)인것으로 알려졌다. 신규사망병례는 없으며 의심병례가 5건, 그중 4건은 역외류입병례이며 1건은 본토(북경 1건)병례이다.
흑룡강성 확진자는 4월 14일의 확진병례 조모나의 밀접접촉자로 알려졌다. 신규 무증상감염병례는 1건으로 할빈시제2병원의 확진병례와 같은 층의 같은 병동에 있는 환자의 간병인으로 밝혀졌다. 상기 두건은 집중적 의학관찰과정에 진일보 찾아낸것이다.
출처=국가위생건강위원회, 흑룡강성위생건강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