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발생 이래, 길림성량식과물자비축국에서는 직능을 강화하고 시장감측 빈도수를 늘여 길림입쌀브랜드 전파방식을 제때에 조절하였고 인터넷클라우드 기술을 충분히 응용하여 길림입쌀브랜드에 에너지를 부여하였다.

길림성량식과물자비축국에서는 국가량식과물자비축국, 길림성 당위, 길림성정부 결책포치에 근거해 장춘, 백산 등 9개 중심도시의 완제품량식시장 운행정황을 밀접히 감측하면서 량식의 안정가격을 유지하는‘제1관문’을 지키면서 쌀, 밀가루, 기름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길림성에서 공공위생돌발사건 1급 가동후 길림성량식과물자비축국에서는 감측빈도를 증가해 9개 중심도시와 169개 감측지점의 완제품량식기름판매가격과 공급 가능 날자를 밀접히 감측했다.

각급 량식과물자비축국 해당 인원은 경상적으로 도매시장, 농업시장, 체인슈퍼 등 현지에 심입해 량식기름상품공급원, 가격 등 정황을 료해했고 매체, 주민이 반영하는 량식기름 공급긴장 정황에 대해 알아보면서 공급원 조직을 강화하고 개별 판매망에서 나타나는 매진, 품절 등을 엄격히 방비하였다.

목전까지 전 성 량식시장 공급은 충족했고 가격은 안정적이였으며 평온하게 운행되였는바 공급긴장 정황이 나타나지 않았다.

동시에 길림입쌀브랜드 건설 추진과정중 전염병형세에 대응하기 위해 길림입쌀브랜드 전파방식을 제때에 조절했다. 길림입쌀 ‘남V행렬(蓝V矩阵)’을 창건해 ‘인터넷 스타 생방송 상품판촉’을 추진했으며 ‘클라우드소개’행사 등을 전개해 인터넷클라우드기술을 응용하면서 길림입쌀브랜드에 에너지를 부여했다.

4월 15일 길림성, 절강성 량식물자비축국에서는 공동히 ‘길림입쌀 절강에 도착해 공동히 전염병과 대항하자’의 계렬행사를 가동해 길림입쌀의 열기를 높였다.

출처: 학습강국

편역: 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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