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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페염 백신 수십만명에게 긴급접종, 불량반응 및 감염 사례 한건도 없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9.11일 15:15
  국약집단중국생물 책임자는 일전에 신종코로나페염 불활성화 백신 긴급사용과 해외Ⅲ기 림상=연구상황에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약중국생물에서 연구제작한 두가지 신종코로나페염 불활성화 백신은 이미 연 수십만명에게 접종했는데 그중 불량반응을 보인 사례와 감염사례는 한건도 없었다. 그중 백신을 접종한 후 해외 고위험 나라와 지역에 간 사람은 만여명에 달하지만 현재까지 0감염인 상황이다.

  국약중국생물 총법률고문 주송은 국내 신종코로나페염 불활성화 백신중 림상실험을 비준받은 것은 3가지인데 국약중국생물이 그중 2가지를 차지했다면서 이 또한 현재까지 긴급사용 접종량이 가장 많고 인수가 가장 많은 백신이라고 소개했다. 더 중대한 의의를 가지고 있는 것은 신종코로나페염 불활성화 백신은 모두 고위험 지역 폭로된 군체에 접종되였는데 례를 들면 신종코로나페염을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 고위험 지역에 가야 하는 외교인원, 해외파견 직원과 중자기업 ‘일대일로’ 건설인원 등등이다. 수만명이 백신을 접종한 후 해외로 간지 몇달간 되고 그중 전염병 폭발지역에서 남아있던 직원들이 감염되였지만 그들은 감염되지 않았다. 이렇게 류사한 평형대조데터는 여러 나라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백신의 유효성을 증명한다.

  국약중국생물 부총재 장운도는 신종코로나백신Ⅰ、Ⅱ기 림상실험연구가 국내에서 실시되였는데 모두 중화항체를 산생했다고 표시했다. “중화항체 검측은 금표준이다.” 해외 Ⅲ기 림상실험연구에서도 계속하여 중화항체를 관찰하고 있다. 중화항체는 비교가능한 것으로 해외실험은 인종, 국가와 개체군을 확대했고 가장 주요한 것은 해외인증을 받은 후 이후 응용에 더 유리하다는 점이다.

  장운도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전에 백신수출은 아주 어려웠는바 일련의 법규와 림상제한이 있었다. 현재 우리 과학실력이 강해졌고 Ⅰ, Ⅱ기 림상실험연구는 해외적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해외에서 직접 Ⅲ기 림상실혐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였는데 이는 국제협력의 모범이다. 앞으로 중국에서 심사통과되면 이런 나라들에서는 림상연구만 거치면 합법적으로 출시할 수 있다. 현재 신종코로나백신은 국제적으로 5억개 의향주문서가 있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3831.html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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