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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세계 최초로 고차원 자동운전시범구 건설한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9.23일 09:34



  북경시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클라우드통제식 고차원 자동운전시범구를 건설하게 된다. 이는 기자가 2020중관촌포럼에서 료해한 정보이다.

  시범구는 북경경제개발구 전역(60평방킬로미터)을 핵심으로 건설한다. 2020년까지 ‘스마트도로, 스마트자동차, 실시간 클라우드, 믿음직한 인터넷과 정밀도안’ 5대 체계 건설을 완성하고 사물인터넷 클라우드통제식 자동운전의 기술과 관리 관건적 일환을 개통해 도시급 공정실험플랫폼을 형성하고 일련의 응용정경 상업화 착지와 일련의 중간상품 추천응용을 실현한다.



  당면 국내외 자동운전기업은 자전거스마트기술 로선을 사용했지만 여러가지 영향으로인해 이는 단기내 L4 이상의 자동운전차량의 대규모 운행을 실현할 수 없다. 최근년래 우리 나라는 사물인터넷을 토대로 한 자동운전기술로선을 제출했고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인정을 받았다.



  “북경 시범구의 고차원은 2가지 내포가 있다. 즉 L4이상의 고차원 자동운전을 의미하며 또한 클라우드통제가 사물인터넷 형식의 고급단계임을 의미한다. 이는 차량과 인터넷의 심도깊은 융합을 통해 차량과 로선의 협동을 실현하고 인터넷작용을 발휘하여 원가를 낮추며 자동차 상품 혁신과 산업전환을 촉진한다.” 북경경제기술개발구 관련 책임자는 시범구 건설은 3~6개월을 하나의 교대주기로 하고 부단히 후속 건설방식과 내용을 보완하며 차량과 도로 사이 가장 적합한 배치관계를 식별해 1.0단계(실험환경 구축), 2.0단계(소규모 포치), 3.0단계(규모포치와 정경확장), 4.0단계(홍보와 정경 최적화)의 보조에 따라 점차 추진하고 성숙모식을 형성한 후 북경시 기타 지역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소개했다.료해에 의하면 당면 북경시는 이미 1.0단계 건설을 실행했고 10km 도시도로, 10km 고속도로와 하나의 주차장, 스마트화 기초시설을 건설했다고 한다. 자동운전택시, 고속도로 무인물류, 고속도로편제팀 운행, 자주적 대리주차, 스마트뻐스, 무인 소형 뻐스, 원격운전, 말단배송 등 응용정경을 실현했다.

  /인민넷 조문판

  //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48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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