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한대가 서서히 다가와 천천히 멈춰서지만 차에는 사람 하나 없다면 당신은 차문을 열고 앉을 용기가 있을가？북경에서 자률운전 택시차가 공식 운행 된다고 한다. 이로써 과학환상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정경이 현실로 된다. 7월7일，북경시고급별 자률운전시범구 사업판공실은 지능 인터넷련결 승용차 “차내 무인”상업화 시점사업을 공식 개방한다고 선포함으로써 북경 자률운전 혁신발전이 한 단계 더 올라서게 되였다.

　　이번에 개방한후 “북경시지능인터넷련결자동차정책선행구자률운전출행봉사상업화시점관리세칙(시행)”수정본의 정책에 의하면 기업은 상응한 요구에 부합되면 북경시고급별 자률운전시범구에서 대중을 향해 일상화 자률운전 비용지불 출행봉사를 제공할 수 있다.

　　휴대폰응용프로그램에 등록한 후 출발지와 목적지를 선택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자률운전 승용차가 온다. 운전석의 핸들은 자동으로 돌려지며 승객을 태운 후 천천히 자리를 뜬다. 올해 3월 북경에서 “차내 무인”탑승 시범운용을 가동함으로써 이미 적지 않은 사람들이 “참신한”정경을 체험해 보았다. 데이터를 보면 지금까지 북경시의 자률화 시험용 차량은 도합 116대로 시험 총거리는 근 200만킬로메터에 달한다. 자률운전 출행봉사의 상업화 시점사업의 루 주문량은 련인수로 150만차 넘었고 사용자들의 호평률은 95%이상에 달했다.

　　북경시고급별자률운전시범구사업판공실의 허굉위 상무부주임은, 전단계 시험운행은 “차내 무인”상업화 시점단계를 위해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고 또 풍부한 탑승시범 응용경험을 제공했다고 표했다. 그리고 상업화시점의 새단계에 진입해 자률운전업체의 봉사능력 시험에 더 주력할 것이고 승객의 차내 안전 위험, 교통환경 위험, 자률운전기능 위험 등 세개면에서 전문화한 론증과 실제 사용평가를 진행하게 된다고 했다. 한편 시점차량에 비추어 일상 감독관리 전문항목과 비상예비안을 제정함으로써 차량의 도로활동이 질서있게 진행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 단계에，북경시고급별자률시점구는 또 더 큰 범위의 기술 경신을 진행하고 더 풍부힌 응용정경을 확장할 것이며 점차 500평방킬로메터 확장구 건설을 완성할 것이다. 고속도로 개방을 추진하고 공항과 기차역 등 중요장소에서의 자률운전차의 자동 련결과 운전을 실현하고 자률운전 최종적인 대량생산과 응용 그리고 자동차 칩 산업사슬 협동이라는 두 중점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 인터넷련결 자동차 산업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출처: 중앙인민방송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