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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과 국무원 〈매체 심층 융합 발전을 가속 추진할 데 관한 의견〉 발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0.13일 15:54
근일,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에서는 〈매체 심층 융합 발전을 가속 추진할 데 관한 의견〉을 인쇄 발부 및 통지를 내여 각지 각 부문에서 실제와 결합하여 참답게 관철락착할 것을 요구했다.

〈의견〉에서는 중요의의, 목표임무, 사업원칙 3개 방면에서 매체 심층 융합 발전에 관한 총체적 요구를 명확히 했다.

〈의견〉의 구체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옴니미디어 시대 이 사업을 추진시키는 중요성과 긴박성을 깊이 인식하여야 하고 긍정에너지 견지는 총적 요구이며 통제하는 것은 강한 도리이고 잘 쓰는 것은 진정한 능력이며 정확한 방향, 전반 발전, 이동 우선, 과학 포치, 창조 혁신을 견지해야 하며 전통매체와 신흥매체의 체제기제, 정책조치, 과정관리, 인재기술 등 방면에서의 가속 융합 발걸음을 가속화하여 신속히 강대한 영향력과 경쟁력을 갖춘 신형 주류매체를 건설해야 한다.점차적으로 온오프라인 일체화와 내부, 외부 선전 련동의 주류 언론 구조를 구축해 내용건설을 근본으로, 선진기술을 받침으로, 창조 혁신 관리를 보장으로 하는 옴니미디어 전파체계를 건립해야 한다.

주력군이 주전선에 전면 나가는 것을 추동해 인터넷 사유로 자원배치를 최적화해 더 많은 량질내용, 선진기술, 전문인재, 대상자금을 인터넷 주진지에 집합해 모바일 쪽으로 기울여 오프라인에 분산된 힘을 온라인에 진군시켜 네트워크 플래트홈을 크게 강하게 발전시켜 신흥전파 진지를 점령해야 한다.

옴니미디어 시대 군중로선을 잘 걸어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방향을 견지해야 하며 군중에 접근하고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견지해야 하며 당의 군중로선을 창조 혁신 실천해야 한다.‘문을 열고 신문을 꾸리는’기풍을 불러일으켜 당의 우량한 전통과 새 기술, 새 수단을 결합하여 매체와 수용자의 련결을 강화해 개방적인 플래트홈으로 광범한 사용자들이 정보생산전파에 참여하도록 이끌고 군중들이 즐기는 내용을 생산해 군중들이 떠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선진기술로 융합 발전을 추동 인솔하고 5G, 빅 데니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 인터넷, 블록체인, 인공 지능 등 정보 기술 혁명 성과를 잘 운용하며 새 기술이 신문 전파 령역에서의 전망성 연구와 응용을 다잡고 관건 핵심 기술 자주 혁신을 추동해야 한다.

내용 생산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다그치고 인터넷 내용 건설에 더욱 중시를 돌리며 시종일관 내용의 힘을 유지하고 내용의 질을 주목하고 품질 좋은 내용의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내용의 표현 형식을 창조 혁신하며 내용의 전파 효과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주류매체 체제 기제 개혁을 심화하고 옴니 미디어 생산 전파에 적합한 일체화 조직 구조를 건립하고 신형의 취재 편집 흐름을 구축하며 집약적이고 고효과적인 내용 생산 시스템과 전파 사슬을 형성해야 한다.

시장기제 역할을 발휘하고 주류 매체의 시장 경쟁 의식과 능력을 증강하고 '신문+정무봉사상무'의 운영 모식을 탐색 건립하며 매체 투자 융자 정책을 창조 혁신하며 자기 조혈 기능을 증강해야 한다.

자원 집약, 구조 합리, 차이 발전, 협동 고효과적인 원칙에 따라 중앙 매체, 성급 매체, 시급 매체와 현급 융매체 중심 4급 융합 발전 포치를 완벽히 해야 한다. 옴니미디어 대외 전파 구도를 힘써 건설하고 중국 이야기를 잘 엮으며 중화 문화를 전파해야 한다.

옴니미디어 인재를 대폭 양성하고 더욱 적극적이고 개방적이고 효과적인 인재 인입 정책을 실행하며 주류 매체의 인재 흡인력과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 인재 대오 구조를 최적화 하고 뉴 미디어에 익숙한 더욱 많은 중청년 우수한 인재들로 관건 일터를 충실히 하며 인재 활력을 충분히 방출해야 한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자금 보장을 강화하고 정책 지지에 힘을 실으며 정책 보장 시스템을 형성하고 매체의 심층 융합 발전을 지지해야 한다.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매체의 심도 융합 발전 추진을 본 지역, 본 부문, 본 단위의 의식형태 사업 책임제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아야 한다. 평가 심사를 강화하고 독촉 검사를 다잡고 매체의 심도 융합 발전 각항 임무의 실제적인 락착을 추동해야 한다.

/래원 신화사,편역 김정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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