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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후회 안는다”는 트루도에게 조립견 영혼 고문!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1.23일 11:48
보도에 따르면 카나다 총리 트루도는 카나다 변경기구가 맹만주를 체포한 사건에 대해 후회하는지 여부에 대해 일전에 질문을 받았을 때 카나다는 가장 가까운 련맹친구의 이른바 장기적 인도 조약을 준수하였다며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20일 오후,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해 평론을 했다 . 조립견은 우선 카나다에 다음과 같이 령혼고문을 했다. 카나다 지도자는 상술한 태도를 표명할 때 무엇때문에 카나다가 이 사건에서 미국의 인도조약을 ‘준수’한 유일한 나라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했다. 미국의 다른 동맹국들이 모두 조약 의무를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인가? 그런 것이 아니라 그들은 미국의 이 더러운 음모에 휘말려들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자국 인민의 리익을 대가로 미국의 사리사욕을 채우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립견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맹만주사건에 대한 중국측의 립장은 명확하고 확고하다. 이미 밝혀진 사실과 많은 의문점들 앞에서 카나다정부가 어떻게 진상을 은페하고 대중을 오도 하든 모두 맹만주사건의 정치적 성격을 절대 개변시키지 못하며 이 사건에서 미국측의 조력자와 앞잡이 역할을 한 카나다정부의 불명예스러운 역할도 절대 개변시키지 못할 것이다 . 

조립견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갈수록 많은 카나다 국내의 유지인사들이 카나다정부가 독립자주 적으로 맹만주 석방에 관한 결정을 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해 주목하고 있다. 그중에는 정계요인, 변호사, 법관과 전 외교관 등이 포함되여있다. 우리는 캐나다 지도자가 그들의 정의와 리성의 목소리를 많이 경청할 것을 권고한다.

/CC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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