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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총국: 미성년자 인터넷라이브방송 온라인팁지불기능 페쇄할 것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11.24일 01:40
국가텔레비죤방송총국은 23일 ‘온라인쇼라이브방송과 전자상거래라이브방송 관리를 강화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해 온라인쇼 라이브방송플랫폼은 크리에이터와 ‘온라인팁지불(打赏)’ 사용자에 대한 실명관리를 실시하고 실명인증, 얼굴인식, 인공심사 등 조치를 통해 실명제가 착지되도록 하며 미성년자 비용지불기능을 페쇄할 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온라인쇼라이브방송플랫폼, 전자상거래라이브방송플랫폼은 강유력한 조치를 취해 위법행위를 저지르고 도덕을 잃은 방송인에게 얼굴을 공개하고 목소리를 낼 기회를 주지 않고 금전숭배, 저속행위 등 불량풍기가 라이브방송령역에서 만연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에 충격주며 인터넷시청생태를 오염하는 것을 방지할 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온라인쇼라이브방송플랫폼은 라이브방송 내용과 상응한 크리에이터에 대해 분류관리를 실시해야 하고 ‘음악’, ‘춤’, ‘헬스’, ‘게임’, ‘관광’, ‘음식’, ‘생활서비스’ 등에 대해 분류와 표기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동한 내용의 라이브방송 특점에 근거해 대상성이 있는 량질내용 장려, 저질내용 처벌조치를 취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문제를 여러차례 일으킨 라이브상송실과 크리에이터에 대해서 추천을 중단하고 제한시간을 설정하며 서렬을 낮추고 기한내 정리정돈을 하게 하는 등 조치를 취한다. 문제성질이 엄중하고 잘못된 행위를 제때 고치지 않는다면 라이브방송실을 페쇄하고 관련 크리에이터를 블랙리스트에 포함시키며 텔레비죤방송 주관부문에 보고할 것이고 ‘외투’만 바꾸고 플랫폼을 바꾸어 방송하는 것을 금지한다.

통지는 플랫폼측에서 사용자의 매번, 매일, 매달 최고 비용지불금액에 대해 제정할 것을 요구했고 플랫폼은 ‘비용지불’기능 입금기한 연기를 설치해 크리에이터 위법행위가 발견되면 플랫폼측에서 이 금액을 사용자에게 다시 상환할 것을 요구했다.

인민넷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06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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